난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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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워블로거냥 조회 1회 작성일 2021-12-05 21:0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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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에서 증가하는 난소암

초기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는 난소암,
최근 그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암행의사 #난소암

[산부인과 김대연 교수]

암환자와 동행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암행의사 산부인과 김대연 교수입니다. 난소암은 여성 생식기 중에 가장 중요한 자궁, 난소에서 생기는 암으로써 난소암, 나팔관암, 보통 난관암이라고 얘기합니다. 그것과 관계 없이 복막, 배에 있는 그 얇은 막을 복막이라고 하는데 그곳에 생기는 암이 복막암입니다. 그 세 가지 난소암, 난관암, 복막암 이것을 다 같은 것으로 칩니다. 원인도 같고 치료도 같기 때문에 제가 통칭해서 난소암이라고 얘기하지만 실제로 제가 말한 난소암은 난관암, 복막암, 난소암을 다 같이 묶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처음에 증상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중에 배가 부르고 이상해서 병원에 가보면 배 안에 복수가 차 있고, 덩어리 같은 것이 보이겠죠. 처음 초기 증상은 복무팽만 또는 소화불량, 그런데 당연히 증상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 아산병원으로 오시는 많은 난소암 환자분들이 특히 저희 건강검진센터에서 우연히 발견된 난소의 혹으로 오시는 경우가 많고. 어쨌든 난소암의 경우 한 쪽 난소에만 암이 있을 때 난소암 1기, 그 주변, 자궁이나 골반 쪽에 조금 퍼졌을 때 2기, 배 안에 다 퍼지면 3기, 마지막으로 4기는 더 멀리 퍼진 것인데 더 멀리라는 것이 주로 폐, 가슴이라든지 더 멀리, 배 안, 복강이라고 하는데 복강 밖을 벗어나면 4기라고 하고. 보통 우리가 진행됐다고 하면 3, 4기를 진행성 난소암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안타깝지만 3, 4기에 속해있기는 합니다.

과거에는 자궁암이 국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궁암은 여러 가지 이유로, 모든 여성들이 지금 받고 있는 자궁경부암 검사 그리고 바이러스 백신 등 여러 이유로 많이 줄었고 요즘에는 난소암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추정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의 난소암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유방암도 늘고 있고 난소암도 늘고 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이유는 출산, 결혼 이런 것들이 늦어지면서 결국 난소는 한 달에 한 번씩 우리가 태어날 때 난소에 400개 정도의 난자가 있다가, 남성의 정자는 매번 만들어지지만 난자는 애초부터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초경 이후에 배란이 되는데, 배란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면 난소라는, 밤톨만한 난소에서 배란되면서 난소가 터지게 됩니다. 그것이 배란 과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배란통 같은 것을 느끼게 되는데 난소가 터지면서 그것이 다시 아무는 과정. 그런 배란이라는 것이 조직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그 배란 과정이 난소에서 암세포를 유발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출산을 많이 한 여성, 옛날처럼 아기를 많이 낳은 여성들은 배란이 잘 안되죠. 왜냐하면 바로 임신하고 열 달 임신, 열 달 수유. 그래서 아기를 많이 낳은 여성은 배란이 거의 없어요. 거의 초경하고 나서부터 계속 임신, 수유기 때문에 생리도 없고 배란도 없죠. 그런데 최근에 여러 가지 이유로 출산을 안 하시게 되면 매달 배란이 되면서 배란 횟수가 길어질수록 난소암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지고. 두 번째는 비슷한 이유인데 자궁내막증이라고 해서 출산을 하지 않고 계속 생리를 하게 되면 난소나 골반에 생기는 것이 많이 아시는 자궁내막증입니다. 생리 피가 골반에 차오르는데 그것이 또 난소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젊은 여성들의 난소암도 늘고 있지만, 난소암이 생겼을 때 가장 문제는 출산을 끝내지 않은, 난소암을 진단받은 시점에 출산을 끝냈으면 아무 고민 없이 다 제거하시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여성들은 자궁과 난소를 다 떼어내면 아기를 못 낳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점점 늘면서 가임력 보존, 과연 난소암인데 반대편 난소를 남기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의사들이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남겨둔 반대편 난소에서 재발하면 환자에게 안 좋지 않을까? 그런데 저희가 해봤더니 실제로는 괜찮아요. 그리고 나중에 아기를 다 낳고 나서 나중에 제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겨둔 난소를 계속 놔두는 것이 아니라 보통 분만이 끝나고 나면 나중에 불안하니까 당연히 제거하면 되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 미혼이거나 출산 예정의 여성분들에게는 1기라면, 다 퍼진 경우에는 어쩔 수 없더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가임력 보존 수술을 추천하고 다 떼어 냈을 때와 가임력 보존 수술을 했을 때의 재발률이 비슷하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증상이 없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일 년에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정기적인 진찰, 초음파 검사가 그래도 난소암을 조금 더 빠른 시기,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정연 : 오늘 와이프가 교수님께 진료받고 수술날짜를 잡고 왔네요...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네요..항상 건강하세요!
김마리 : 젊은 층이 서서히 난소암이 증가하는것은 맞는데, 그것때문에 아이를 낳기에는 세상이 너무 팍팍하지요.. 좋을거 뭐 있다고 애를 옛날처럼 많이 낳나요~ 병은 안타까우나 사회가 변화되는 흐름에 맞춰 치료방법을 찾아야될것 같습니다.
이수정 : 감사합니다교수님 ⚘
꼬카트니 : 그럼 피임약을 먹으면 난소암이 예방되나요??
현유미 : CA125 9.98이고요 HE4는54.70나왔어요 피검사만한상태예요 고위험군인가요?
근데 저는 갑상선암 환자예요

난소암은 전이돼도 수술한다?

난소암 수술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 많은 치료 방법이 사용됩니다.

#서울아산병원 #암행의사 #난소암

00:00 난소암 수술 방법
00:22 종양감축술
01:10 가임력 보존 수술
01:30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
02:03 하이펙 수술
02:52 맞춤치료
04:25 정리

[산부인과 김대연 교수]

난소암의 진단받은 많은 환자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난소암에 대한, 과연 내가 어떤 수술을 받고 치료를 할 것인가. 복잡한 얘기지만 말씀드리면, 난소암 수술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자궁, 난소, 대장, 그 다음 임파선, 암이 퍼질 수 있는 모든 부위를 다 떼어내는 것이 종양감축술입니다. 다른 암들은 다른 곳에 퍼졌으면 수술을 안 하지만, 난소암은 퍼졌다고 해도 수술을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항암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옆에 보이는 사진은 제가 지난 주에 수술한 환자의 수술 전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시작은 난소에서 됐지만 주변 장기로 다 퍼져있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난소만 수술하지 않고 주변에 붙어 있는 장이라든지 암이 퍼질 수 있는 모든 장기를 떼야 돼서, 저 뿐만 아니라 흉부외과, 일반외과, 비뇨의학과, 각 과의 모든 수술자들이 저와 같이 수술을 하게 돼서 수술 시간이 길고.

가임력 보존 수술은 거기서 반대편 난소와 자궁을 떼지 않는 것이고, 한 쪽 난소에 암이 생겨도 다른 쪽 난소가 깨끗하다면 반대편 난소와 자궁을 살려서 실제로 임신 가능성,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술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하고 나서 정상적인 출산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난소암도 크게 세로로 개복하는 수술보다는 복강경이나 로봇, 구멍을 뚫어서 하는 수술이 많은데 우리가 초기 난소암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결과도 괜찮습니다. 초기라는 것은 1기를 얘기하는 것인데 난소에만 국한되어 있으면 많은 연구 결과가 보고가 됐는데 복강경 수술이 기존의 배를 열고 하는 개복수술보다 합병증은 적고, 재발률은 비슷해서. 특히 젊은 여성들 그리고 초기 난소암에서는 배를 열지 않고 하는 복강경 또는 로봇 수술이 많이 하고 있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수술은 아까 사진 보셨지만 눈에 보이는 것을 떼기 때문에, 문제는 결국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잡기 위해서 우리가 많은 노력을 합니다. 물론 저희가 수술을 하고 나서 혈관으로 항암제를 써서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잡지만, 수술 중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저희가 최근에 도입하고 있는 하이펙(HIPEC)이라고 하는 수술입니다. 하이펙은 수술 중에 눈에 보이는 암세포 떼어내고 나서, 조금 뜨겁게 보통 42℃에 맞추는데 뜨거운 물에 항암제를 섞어서 배 안에서 한 시간 이상 순환시킵니다. 그래서 특수한 기계도 있고, 일반 수술 보다 두 시간 정도 수술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런 뜨거운 물에 들어있는 항암제를 통해서 아까 수술로 제거하지 못하는 미세한 암세포까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좋은 성적이 보고되고 있고 요즘에 주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맞춤치료가 요즘에는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환자 입장에서 쉽게 말씀드리면. 맞춤치료가 무엇이냐 하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 하기 위해서 옛날의 기존 항암제는 파리나 모기가 들어왔을 때 그것을 잡으려고 (예를 들면) 살충제 같은 것을 뿌리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몸의 세포 자체의 활성을 막아서 죽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살충제를 뿌리면 사람한테 좋을 것은 없죠. 기존의 항암제들은 암세포도 죽이지만 같은 이유로 정상 세포도 죽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안 좋기 때문에 항암제를 쓸 수가 없게 돼요. 맞춤치료는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환자의 약점 그것만 공격하기 때문에 결국엔 기존 세포,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세포는 크게 부작용이 없이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맞춤치료고.

맞춤치료는 요즘 모든 의학이 그쪽으로 가고 있고, 난소암에서도 약점, 암세포의 유전자나 구조에서 약점이 많기 때문에, 이쪽을 억제하면 면역항암제, 이쪽을 억제하면 혈관억제제 이쪽을 억제하면 무엇, 그런 무수히 많은 약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그런 맞춤 치료를 하기 위해서 큰 병원을 오시는데 아직까지의 문제는 그런 맞춤 치료를 한다고 해도 암세포가 다 죽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까와 같은 그 두 가지 이유로. 첫 번째, 암세포는 같아 보이지만 다 달라요. 그래서 어떤 암세포는 이 맞춤치료에 죽지만 어느 암세포는 안 죽어요. 또 맞춤치료약도 부작용은 적지만 조금 있고 쓰게 되면 결국 암세포가 또 거기에 저항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난소암 수치가 떨어지고 복수도 빠지고 하다가 몇 달 지나면 다시 또 자라게 되는 것이 맞춤치료의 아직까지의 한계입니다.

수술에 대해서 환자분들은 걱정하실 필요는 없죠. 최근에 난소암이 일 년에 2,700건이 발생하는데 그 중 200건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에서 치료하고 있고, 하루 종일 난소암 수술을 한 환자에게 하고 있으니까 충분히 원하는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onghyun Kim : 어제(21.01.07) 저희 어머님께서 아산병원 입원했고, 오늘(20.01.08) 1차 항암주사 맞고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은 김대연교수님이구요^^
교수님과 상담하고 치료 받는중인데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치료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십니다.
어머님이 치료 잘 받고 이겨내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lutoed tt : 교수님 수술은 잘하시는데 여전히 치료경과에 대해 회의적이고 보수적으로 얘기하시는군요.
YJ Kim : 아~~교수님 반갑습니다. 저도 교수님 소개받아 수술 받았는데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돈보다 생명을 중요하시는 김대연교수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은하수 : 유전자검사후 브라카2 돌연변이가 나왔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예방을 해야할까요. 난소절제술만이 방법인가요? 난소절제를 한다면 몇살쯤 하면 좋을까요??
김명자 : 선생님
카나다에 삽니다 딸이 3년전 난소암 1기로 자궁과 난소를 제거 했습니다 그런데 3년전 난소암으로 혈전이 폐에 80프러정도 차 있어서 혈전 녹아는 주사룰 일년 정도 맞았어요 올 1월
혈전이 뇌쪽을 막아서 또 혈전주사와 아스피린을 먹고 았습니다 약간의 언어 장애가 와 있구요 혈전 원린을 찾다가 복부에 액체주머니를 발견 그것이 암인가 검사하려니 혈전주사를 잠시 중단해야해서 혹시 위험할 수 있다고 의사는 말씀하시며 암수치가 375로 나왔으니 재발로 보고 일단 항암을 하자 합니다 그리고 카나다에서는 항암 밖에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해서 선생님께 가 보고 싶읍니다 (투명세포암이었습니다) 다른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 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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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난소암신호 #난소암증상 #난소암치료
안세회계법인 : 교수님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아내가 현재 난소임 입니다.
선생님 명성듣고
9월3일 세브란스 입원하여 월요일까지 각종 검사하고 퇴원하였고 이번주 10일 다시 입원예정입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수술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제 와이프 생명이 교수님 손끝에 달려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 댓글을 추후 웃으면서 다시 볼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교수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복순이 : 쉽게 설명해줘서 감사하고요~~차분 차분 말씀을 잘해주시네요...
더블루 : 곧 50을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2년전 이렇다할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요.
어느날 그냥 생리가 한달에 두번 하길래..이상하다 싶어 갔더니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3기 말 이라더군요.
3기라함은 복부내에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있었는지로 판단한답니다.
저는 직장에 전이가 있어서 20cm중 15cm를 잘라냈고.
좌우난소 자궁 림프 충수(맹장) 직장 ...암튼 8곳을 제거하고 ㅡㅠ
수술시간만 11시간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적응해서 잘 지내다는^^.
항암6차하고 특별히 음식 가리지않고 전에 했던 일하면서 아직까진 전혀 이상없습니다.
대부분의 암이 그렇듯 초기증상이 없어서 많이 놀랐지만 난소암은 항암이 아주 힘들진 않다하더군요.
굳이 따지자면 6.5정도.
이렇게 글 올리는건 행여 누구라도 살면서 난소암을 만나거든 담대하게.담담하게. 받아들이시고 겁먹지말라고.
별거아니더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서요.
아직 완치개념인 5년엔 반도 미치지 못하지만 한번더 마음 다잡고 3년후 다시 인사하겠습니다.어렵겠지만 일하고 취미생활 하나씩 꼭 챙겨둡시다.
내가 바빠야 가족들의 걱정이 덜합니다
늘 좋은 생각하세요^^
김명희 : 감사합니다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 잘해주셔서 ♡
:3 hailey : 저희 엄마가 9년전에 유방암 진단 받으시고 이제 완치 1년을 앞두시고 이번년도 초에 난소암 4기를 진단 받으셨어요.
거의 60을 바라보고 계신 나이여서 가족들도 엄마도 충격을 많이 받았었어요.
전에는 엄마가 배가 나오신게 갱년기 증상이라서 살이 안빠지는줄 알았는데 난소암 신호였네요...
그것도 모르고 참 속상하네요....
이 영상을 3년 아니 1년이라도 빨리 봤어요 4기 오기전에 막았을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술하시고 항암도 하고 계신데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과 말라 가시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

... 

#난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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